웅진주니어가 추천하는 새 그림책 아트프린트 전시 지원부터, 작가 강연 지원 이벤트까지 아낌없이 드립니다! "내겐 친구가 있어요. 눈처럼 희고, 구름처럼 보드라운." 떠올리면 힘이 되는 따뜻하고 푹신한 상상 눈구름 사자 『눈구름 사자』의 주인공 카로는 사자를 무척 좋아해 어디서나 사자 책 읽기를 즐기는 아이입니다. 그런 카로에게 어느 날 ‘이사’라는 일상을 흔드는 사건이 찾아옵니다. 카로는 온통 새하얗기만 해서 어딘지 모르게 쌀쌀맞게 느껴지는 새집에 겁부터 먹고 맙니다. 그때, 눈처럼 희고 구름처럼 보드라운 털을 가진 사자가 나타납니다. 사자는 몸을 새집의 흰 벽에 숨겼다가 다시 모습을 드러내면서 새집이 숨바꼭질하기에 얼마나 좋은 곳인지 알려 주고, 카로에게 푹신한 등을 빌려주며 카로의 마음을 살살 어루만져 줍니다. 그림책 『눈구름 사자』는 아무도 모르는 세계이지만 나에게 힘을 주는 세계인 환상의 존재, 그리고 그 환상을 만드는 힘이 우리 안에 있다는 이야기를 믿음직스럽게 들려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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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볼로냐 라가치 상 오페라프리마 부문 스페셜 멘션 수상 ‘일’의 가치와 장인 정신의 아름다움을 담은 그림책 모두 한복을 입던 시절, 덕구 씨는 삼거리에 양복점을 엽니다. 사람들이 낯설다, 이상하다말해도 덕구 씨는 양복 짓는 일이 참 좋았습니다. 대를 이어 덕구 씨의 아들, 삼돌 씨가 삼거리 양복점 주인이 됩니다. 삼돌 씨는 아버지에게 혹독하게 훈련받으며 양복 짓는 일을 배웁니다. 양복의 멋을 알기 시작한 사람들 사이에서 인기를 누리던 시기를 지나, 기성 양복이 대중화되기 시작합니다. 삼돌 씨의 아들, 두식 씨는 전통을 지키면서 새로운 변화를 주는 방법으로 이 100년의 역사를 이어갑니다. 『삼거리 양복점』은 ‘양복점’이라는 작은 상점이 겪어낸 100년의 경제, 문화, 역사의 변화를 담고 있습니다. 끊임없이 변화하는 세상 속에서 한 가지 ‘업’을 지키는 진정한 장인 정신과 시대의 변화에 따라 성장하고 때로는 위기를 맞이하며 이를 극복하는 감동적인 순간을 한 편의 드라마처럼 보여 주는 그림책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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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의 모든 걱정꾸러기들에게 보내는 다정한 위로 "괜찮아! 아직 너의 재능을 쓸 때가 오지 않았을 뿐이야!" 재능이 있어야만 제 역할을 받을 수 있는 미어캣 마을. 그러나 어린 미어캣 ‘치치’는 사냥도, 탐색에도 아무 재능이 없습니다. 재능이 없다면 마을을 떠나야 하는 카야 님의 법칙에 따라, 치치는 재능을 갖기 위해 ‘재능 기부왕’을 찾아 모험을 떠나는데……. 가 본 적 없는 낯선 길은 무섭고, 위험천만합니다. 먹이를 찾는 자칼 무리를 피해야 하는가 하면, 숨을 곳도 없는데 비가 주룩주룩 내리고요. 과연 치치는 여러 위험 속에서 재능을 발견해 마을로 돌아갈 수 있을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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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베레스트 빙하부터 아마존 열대 우림까지, 세계의 열두 지역을 탐험하며 지형의 원리를 배우자! 『신비아파트 공부 귀신 2. 세계 지형이 위험해!』에서는 고대 귀신의 음모로 위기에 빠진 세계 지형을 지키고자 고군분투하는 하리와 친구들의 이야기가 펼쳐집니다. 세상에서 가장 완벽한 지도를 만들었다가 억울하게 목숨을 잃은 고대의 지도 제작자는 귀신이 되어 자신이 만든 지도에 봉인됩니다. 수천 년 뒤 세상 밖으로 나온 지도 귀신은 세계 곳곳의 유명 지형을 망가뜨리려 하고, 이를 알아차린 하리와 강림 일행은 귀신을 추적하기 시작하는데···. 귀신의 횡포로 엉망이 된 세계 지형을 원래의 모습으로 되돌리려면 지형에 관한 퀴즈를 풀어내야 하는데요. 과연 하리와 친구들은 고대 귀신의 손아귀에서 세계 지형을 무사히 지켜 낼 수 있을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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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웅진주니어 문학상 장편 부문 우수상 수상작 “그냥 오늘 있었던 일도 지워 버리렴. 그럼 아무렇지 않을 거야.” 누구나 잘못된 선택, 부끄러운 실수를 저지를 때가 있습니다. 시간이 지나도 때때로 찾아오는 괴로움에 차라리 기억을 지워 버리면 마음이 편하지 않을까 생각하기도 하지요. 『경성 기억 극장』은 잊고 싶은 기억을 지워 주는 ‘기억 삭제 장치’가 있다는 상상에서 출발한 이야기입니다. 사람들이 고통스러운 과거에서 벗어나도록 도우려는 과학자, 기억을 지워 역사를 왜곡하려는 군인, 이를 막으려는 비밀스러운 조직의 이야기가 얼떨결에 사건의 중심에 서게 된 어린이의 시선으로 생생하게 펼쳐지는데요. 기억을 지운다는 설정은 1945년 경성이라는 역사적 배경과 맞물려 의미가 더욱 깊어집니다. 『경성 기억 극장』은 고통스러운 기억이라고 해서 없었던 일처럼 잊어버리는 게 과연 옳은 일인지 철학적인 질문을 던집니다. 과거의 명암을 똑바로 바라본다는 건 어떤 의미일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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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터리한 과학 탐정 도꺄비 탱구, 그 앞에 운명의 라이벌이 등장한다! “이 문제를 풀면 너를 진짜 탐정으로 인정할게!” 인간과 도깨비 사이에서 태어난 도꺄비 탱구의 놀라운 추리로 인기 대폭발한 『도꺄비 탐정 탱구』 시리즈 대망의 2권 『도꺄비 탐정 탱구 2. 세쌍둥이 미스터리』에서는 ‘탱구 라이벌’ 진경이 등장하여 불꽃 튀는 추리 대결을 펼칩니다. 탱구와 진경의 대결이 끝나자, 전국의 국립공원에서 값진 소나무가 도난당하고, 거장 피아니스트 배도반 씨가 실종, 한편 학교에서는 수정이의 머리핀이 세 번이나 없어지고, 박보금 씨의 보석 가게에서는 고가의 보석이 사라지는데……. 과연 탱구 군단에게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 걸까요? 눈이 휘둥그레지는 탱구의 놀라운 추리를 함께 따라가 보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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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록달록 조롱박들로 가득찬 행복한 독서 시간!
_허리펴고앉아라 선생님 (2025 하반기 티테이블 멤버)
2학년 아이들에게 이 책은 완전 대박 책이었다! 표지 보자마자 바라바라박박 신나서 읽고 표지 그림 보며 이야기 상상하고 추측해 보자고 하니 동화 작가 24명이 어찌나 삐약삐약 신나서 얘길 하던지…. 귀엽다. 귀여워!😆 책 읽어주고 같이 그림 그려보는데 공들여서 예쁘게 그리고 칠한다고 중간 놀이 시간까지 자진 반납. '아이들이 조롱박을 모를 텐데 이 내용을 이해할까? 재밌어할까?' 했던 나의 걱정이 무색하게 정말 재밌어했고 잘 이해했다. 시간의 변화와 계절의 변화를 생각하고 조롱박들과 병아리의 성장을 살피면서 말의 즐거움을 한껏 느껴볼 수 있었던 시간이다. 내가 만들면서도 반신반의했던 독후활동지가 알록달록 조롱박들로 가득 차니 읽어준 나도 뿌듯하고 행복한 독서 시간이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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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웃과 마주치는 상황을 두려워하고 의도적으로 피하는 ‘이웃포비아(phobia·공포증)’를 겪는 이가 늘고 있다. 자취하며 1~2년 주기로 거처를 옮기는 20·30대가 상당수다. 전문가들은 “젊은이들의 세살이가 늘어 이웃과 지속적인 관계를 맺기 어려워진 데다 ‘묻지 마 범죄’가 사회적 문제로 떠올라 불신이 확산한 탓”이라고 분석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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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지에서 달리기를 즐기는 '런트립(Run Trip)'이 인기를 끌고 있다. '러닝 인구 1,000만 시대', 어느 때보다 높은 인기를 보이는 달리기는 여행지에서도 이어진다. 조깅 장소는 단지 해변이나 공원에 그치지 않는다. 좋은 러닝 코스를 찾기 위해 전국 팔도를 누비는 것은 물론, 해외 주요 도시에서 열리는 마라톤에 참가하고자 하는 사람들도 크게 늘었다고 한다. 전문가들은 운동을 '해야 하는 것'이 아니라 '생활'로 삼는 사람들이 증가함에 따라, 여행지에서도 달리는 문화가 확대되고 있다고 분석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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