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교의 개념, 반대의 개념을 아름다운 그림책으로 알려 준다면 어떨까요? 비교하기를 배우는 수학 시간에 앤서니 브라운의 『자그맣고 커다란 고릴라』를 함께 읽어 보세요. 아이들이 관심을 갖기 좋은 고릴라, 원숭이, 침팬지와 오랑우탄들이 작다/크다, 적다/많다, 늙다/어리다, 가볍다/무겁다, 혼자/함께 등 다양한 반대의 개념을 알려 줍니다.
그리고 여기에서 더 나아가 제각기 다른 모습, 반대의 모습이어도 우리는 모두 조금씩 맞닿아 있고 연결되어 있다는 아름다운 메시지까지 전하지요. 아이들과 반대의 개념을 익히고, 한층 더 깊은 이야기도 나눌 수 있는 그림책 『자그맣고 커다란 고릴라』를 추천합니다.
|
|
|
아프면 내 몸에서 어떤 일이 일어날까요? 이 책은 왜 열이 나고, 누런 콧물이 흐르고, 기침이 나는지 몸이 아플 때 몸속에서 일어나는 일을 아이들이 이해하기 쉽게 설명합니다. 또한, '아프면 약 먹으면 되지!', '병원에 가면 금방 낫지.'라고 대수롭지 않게 생각하는 어린이들에게 약이나 치료는 우리 몸이 잘 싸울 수 있도록 도와줄 뿐, 결국 병균과 싸워 이길 수 있는 것은 '스스로 자신의 몸을 건강하게 만드는 것'이라는 중요한 사실도 알려 주지요. 때가 되면 한 번씩 출현하는 신종 바이러스들, 환절기마다 앓는 병들을 어떻게 예방하면 좋을지, 몸은 어떤 역할을 하는지, 건강을 챙기는 것은 왜 중요한지 책을 읽고 아이들과 꼭 함께 이야기 나눠 보세요. |
|
|
이번 단원에서는 상대의 마음을 이해하고 공감하고, 또 전하고 싶은 마음을 글로 써 보거나 바르게 표현하는 방법을 배우는데요. 『달빛초등학교 귀신부』에서는 작은 실수와 오해로 친구를 잃었거나, 마음의 짐을 지게 된 주인공들이 이를 해소하는 과정에서 친구의 마음을 이해해 보려 노력하고, 자신의 마음을 제대로 잘 표현하고자 노력하는 모습을 잘 보여줍니다. "귀신보다 무서운 건 친구를 잃는 거예요! 강비가 제 진심을 알아주면 좋겠어요." 어린이들에게 우정만큼 소중한 가치가 있을까요? 친구를 잃는 것과 소외되는 것이 귀신보다 무섭다는 우리 어린이 모두의 이야기. 『달빛초등학교 귀신부』를 통해 친구의 상황과 마음도 헤아리고, 더 나아가 자신의 마음도 잘 전하는 방법을 배워봅시다.
|
|
|
뭐든 열심인 토끼 '소니'는 갖고 싶은 게 참 많은 토끼 친구입니다. 하지만 소니도 갖고 싶은 걸 모두 살 수 없고, 선택해야 한다는 걸 알게 되지요. 다섯 동생을 돌보느라 지친 토끼 '허니'는 혼자 살 집을 갖고 싶어 하지만, 그러기 위해서는 저축이 필요하다는 것을 배웁니다. 이처럼 어린이들이 공감할 만한 상황을 토끼 친구들을 통해 풀어내며, 재미있고 쉽게 경제 개념을 알려 주는 「똑똑똑 경제 그림책」 시리즈! 자신을 위한 저축, 용돈과 물건의 가치, 합리적 소비뿐 아니라, 타인을 위한 경제 활동까지 다양한 상황을 보여 주며 경제 개념에 관한 이해를 돕습니다. 마냥 어렵게만 느껴졌던 경제 이야기. 「똑똑똑 경제 그림책」 시리즈로 시작해 볼까요?
|
|
|
“우리 집 냉장고에 과학 해결사가 산다?”
익숙하고 친근한 음식 캐릭터들을 통해 알려 주는 과학의 맛. 냉장고 마을에 갑자기 나타난 젤리 유령과 젤리 괴물!(젤리를 좋아하는 우리 어린이 친구들의 호기심을 더욱 높이겠죠?) 이 젤리 유령과 괴물 때문에 한바탕 큰 소란이 일어나는데요. 대체 이들의 정체는 무엇인지, 용질과 용매, 용해와 용액 개념을 통해 흥미롭게 알려 줍니다. 이제 아이들은 젤리만 보면, 자연스럽게 용해와 용액 개념을 떠올리게 될 거예요.
|
|
|
인물이 추구하는 가치를 찾아보는 이번 단원에서는 다 함께 넬슨 만델라의 삶을 읽어 보는 것을 추천합니다. 인종 차별 정책을 반대하는 혁명가이자 정치가, 자선가였던 넬슨 만델라. 정치범에서 남아프리카 공화국 최초의 흑인 대통령이자 세계 인권 운동의 상징적인 인물이 된 넬슨 만델라의 생애를 책으로 접하며, 역경에 맞서 승리를 거둔 감동적이고도 특별한 인생을 따라가 보면 좋겠습니다. 또한, 어린이들이 넬슨 만델라의 삶의 방향성과 고민, 가치를 통해 스스로를 돌아보며 나만이 가지고 있는 특별함과 내가 중요하게 생각하는 가치를 생각해 보는 계기도 가져볼 수 있길 바랍니다. |
|
|
❝자신감 빵빵 채워드립니다.❞
고객 만족 100%
슈크림빵의 만물 버스 손님 대모집!
여기, 각자의 고민을 안고 만물 버스에 찾아온 4인 4색 빵들이 있습니다. 매끈해지는 시럽을 찾는 호밀빵, 재미를 찾는 건빵, 거짓말 탐지기를 찾는 찰떡빵, 자신을 지켜줄 물건을 찾는 정체 모를 빵까지! 전혀 다른 매력을 지닌 빵들이지만, 이들의 요청은 하나같이 슈크림빵을 당황하게 하는데요…….
비록 자신의 속은 채우지 못했어도 다른 빵들의 필요를 채우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초보 사장 슈크림빵의 만물 버스 운영기 『내 멋대로 빵빵빵빵』! 과연, 만물버스를 찾은 빵들은 진정 원하는 것을 찾을 수 있을까요?
한층 더 꽉 채운 유머와 따끈한 감동으로 돌아온 김지안 작가의 『내 멋대로 슈크림빵』 그 두 번째 이야기 『내 멋대로 빵빵빵빵』. 자신감 빵빵빵빵 채우고 싶은 날, 꼭 펼쳐 보세요.
|
|
|
『끄부기의 1024가지 학교 가는 길』
나만의 학교 가는 길 미니북
활동지를 거북이 모양으로 오려, 나만의 학교 가는 길을 약도나 미로 형태로 그려 주세요.
(활동지 출력 추천 사이즈: A3, B4, A4)
책 제목, 표지 그림, 이름 등을 꾸며주고, 책 뒤표지까지 꾸며주면 나만의 학교 가는 길 미니북 완성!
|
|
|
슈크림 없는 슈크림빵들의 모험 『내 멋대로 슈크림빵』
_손길샘 (2025 티테이블 멤버)
자주 가는 분식점 앞에는 붕어빵 가게가 있다. 그 가게에는 팥앙금이 들어간 기본 붕어빵 외에도 슈크림, 피자치즈 등의 속 재료가 들어간 붕어빵을 팔아서 골라 먹는 재미가 있다. 팥만 즐기던 나도 이 가게 덕분에 슈크림에 이어 피자치즈, 누텔라 붕어빵까지 도전하게 되었다.
『내 멋대로 슈크림빵』은 김지안 작가의 귀여우면서 포근한 그림체와 기발하면서도 따뜻한 이야기가 담겨있다. 주인공은 슈크림빵들이다.
슈크림빵들은 각자 자기 속에 슈크림을 채운 뒤 다시 만나기로 약속하고 길을 떠난다. 무엇보다도 슈크림빵들이 같은 과업, 다른 생각을 품은 채 다양한 인물과 상황을 마주하면서 자신만의 길을 가게 되는 내용이 인상적이다. 철학적 메시지를 직관적이고 재미있게 보여준다.
첫 번째 슈크림빵은 느긋한 마음으로 슈크림을 찾으며 노래를 부르다가 붕어빵을 만난다. 두 번째 슈크림빵은 달달한 맛을 싫어하던 와중에 김치만두를 만두피가 터진 친구를 도와주다가 새로운 맛을 발견한다. 자신의 몸집이 또래보다 작다고 생각했던 슈크림빵은 친구들보다 더 달콤해지기 위해 설탕 가루도 더 뿌릴 것이라고 다짐했다가 위기에 처하지만, 은인을 만나기도 한다. 슈크림빵들은 슈크림빵이 되기 위해 떠났던 길에서 새로운 자신을 발견한다. 특히, 네 번째 슈크림빵이 길에서 만난 고양이들의 태도가 인상 깊다. 고양이들은 각자 다른 맛의 삼각김밥을 먹으며 슈크림빵에게 말한다.
❝너희는 어떻게 알아? 좋아하는 게 뭔지, 좋아하는 게 어디에 있는지?❞
❝먹다 보니 알게 됐다냥. 하다 보면 뭐가 좋은지 알 수 있다냥. 일단 해 보는 거다냥. 너도 한입 먹어 볼 테냥?❞
우리의 정체성은 어떻게 형성될까? 우리 안을 채우는 이야기들은 어쩌면 비슷한 사회적 과업과 성취와는 별개인지도 모른다. 하루하루 마주하게 되는 작은 경험들이 나에게 어떤 의미로 다가오는지를 들여다보며 나를 발견할 때가 많지 않은가.
삶은 자신을 알아가는 여정이다. 먹어 보면 내가 어떤 음식을 좋아하는지 알게 된다. 하다 보면 내가 어떤 일을 하는 것을 좋아하는지 알게 된다. 그러니 호기심이 생긴다면 두려워하거나 머뭇거리지 않고 일단 해 보는 게 좋겠다. 어떤 선택을 너무 무겁게만 바라보지 않는 자세도 필요하겠다.
슈크림을 찾기 위해 모험을 떠났던 슈크림빵들이 모두 다른 모습으로 다시 만났다. 그들은 내 멋대로 빵이 되어 각자 또 다른 모험을 시작한다.
슈크림이 없어서 버림받은 슈크림빵들이 각자 자신의 모습을 찾아가는 과정을 담은 그림책. 망설이지 말고 자신의 모습을 찾아보라고 말해주는 것만 같다. 추천한다.
|
|
|
알라딘은 5월 13일부터 6월 3일까지 독자 3천636명을 대상으로 새 대통령에게 권하고 싶은 책과 그 이유를 추천받은 결과 '소년이 온다'가 1위, '어른 김장하 각본'이 2위를 차지했다고 4일 밝혔다.
|
|
|
서울의 도봉구 창동에 미술 명소가 생겼다. 검은색 큐브형 외관부터 지역 랜드마크가 됐다. 서울시립미술관이 지난달 말 신규 분관으로 개관한 서울시립 사진미술관(사진)이 그것이다. 우리나라 공립미술관 중 최초로 설립된 사진 매체에 특화한 ‘오직 사진을 위한 미술관’이다. 사진 전시와 교육, 연구, 수집이 가능한 국내 첫 공공기관으로, ‘사진의 도시 서울’을 선언하며 본격적인 행보를 시작한 것이다.
|
|
|
문화체육관광부 국립장애인도서관은 다음 달 31일까지 전국 도서관의 장애인서비스 발전과 장애인의 정보격차 해소에 기여할 수 있는 '도서관 장애인서비스 아이디어 및 우수사례'를 공모한다고 2일 밝혔다.
|
|
|
본 메일은 수신동의를 하셨기에 발송되었습니다.
사업자 등록번호:141-81-09131
경기 파주시 회동길 20 (주)웅진씽크빅 | TEL: 02-3670-1039 | wj_junior@naver.com
|
|
|
|
|